Q&A
부끄럽습니다.
이  름 : 경상인
시  간 : 2024-10-12 19:13:38 | 조회수 : 236

Noblesse Oblige "귀족은 의무를 진다"

김명옥씨 당신은 귀족은 아니나, 그래도 지도하는 교수라면 뱉은 발언에 엄중하게 책임 지는 게 맞습니다